세계적으로 주목받는 두 작가 빅터 D.O. 산토스와 이보나 흐미엘레프스카의 만남! 유한한 삶의 무한한 아름다움을 전하는 이야기
현재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그림책 『피니토』가 출간되었다. 『우리를 인간답게 만드는 것은』 『사랑해 그리고 기억해』 등으로 국제적 주목을 받아 온 빅터 D.O. 산토스가 삶과 시간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고, 볼로냐 라가치 상을 세 차례 수상하고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상 최종 후보에 오른 이보나 흐미엘레프스카가 특유의 깊이 있는 그림으로 작품에 울림을 더한다. 우리 삶을 한 권의 책에 비유하며, 유한하기에 더욱 소중한 지금을 기쁘게 살아갈 용기를 전하는 작품이다.
전 세계에서 최초로 출간되는 『피니토』는 세계의 주목할 만한 그림책을 소개하는 국제 그림책 플랫폼 디픽투스(dPICTUS) ‘우수 그림책 100’에 선정되며 출간 전부터 기대를 모았다. 번역은 이보나 흐미엘레프스카의 작품 세계를 꾸준히 국내에 소개해 온 그림책 연구자이자 큐레이터 이지원이 맡았다. 섬세하면서도 정확한 언어로 작품이 품은 사유와 정서를 한국어로 충실히 옮겨, 독자들이 『피니토』의 아름다운 여운을 오롯이 느낄 수 있도록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