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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도서
아버지의 해방일지
저자 : 정지아
발행처 : 창비
※ 2023년 올해의 책 선정 『대구시, 광양시, 평택시, 용인시 등』
이 소설『아버지의 해방일지』는 ‘전직 빨치산’ 아버지의 죽음 이후 3일간의 시간만을 현재적 배경으로 다루지만, 장례식장에서 얽히고설킨 이야기를 따라가다보면 해방 이후 70년 현대사의 질곡이 생생하게 드러난다.
청소년도서
훌훌
저자 : 문경민
발행처 : 문학동네
※ 2023년 올해의 책 선정 『안산시, 광양시, 원주시, 광주시 등』
제12회 문학동네청소년문학상 대상 수상작 『훌훌』은 과거와의 단절을 선언하며 독립을 꿈꾸던 열여덟 살 유리가 곁의 사람들과 연결되어 가는 과정을 그렸다. 주인공 유리의 한 계절을 함께하면서 우리는 자연히 어떤 ‘사이’를 떠올리게 된다. 혈연이든 비혈연이든 마음의 한 토막을 기꺼이 내어 주게 되는 그 사이의 이름이 바로 ‘가족’임을『훌훌』은 상기시킨다.
아동도서(고학년)
시간 고양이
저자 : 박미연
발행처 : 이지북
미래의 인류는 바이러스로부터 살아남기 위해 숙주가 될 수 있는 모든 포유류를 말살시킨다. 뉴클린시티에 들어가려고 노력하던 빈민가 출신 소녀 서림은 치명적인 살균 가스가 뿌려진 23 폐쇄구역에서 살아 있는 고양이 은실을 발견한다. 그리고 서림과 천재 해커 소년 호세는 시간 고양이 은실과 함께 뉴클린시티로 잠입해 포유류 말살을 주도한 세계인류보전기구의 커다란 음모를 밝혀낸다.
아동도서(저학년)
친구의 전설
저자 : 이지은
발행처 : 웅진주니어
※ 2022년 올해의 책 선정 『양주시, 용인시』
동네 구석구석을 돌며 괜한 위협으로 말썽을 일삼는 호랑이에게는 누구도 말을 걸지 않는다. 이런 호랑이에게 운명같이 붙어 버린 수다쟁이 꼬리 꽃의 존재는 그야말로 두 번 다시 일어나지 않을 인생의 충격 반전과도 같은 일이었을 것이다.
포천작가도서
엄마의 책장
저자 : 윤혜린
발행처 : 사과나무
『엄마의 책장』은 네 칸으로 구성되어 있다. 첫 번째 책장은 어린 시절 이야기이다. 아이를 키우면서 어린 ‘나’를 만났다. 단란한 가족 안에 숨어 있던 아픈 가족사를 고백한다. 두 번째 책장은 ‘아내’로서의 이야기이다. 화성과 금성, 서로 다른 두 개의 우주가 만나 날마다 부딪히고 깨지며 서로를 알아간 시간에 대해 썼다. 세 번째 책장은 ‘엄마’로 사는 이야기이다.
포천작가도서
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
저자 : 김수현
발행처 : 클레이하우스
이 책의 시작은 작가가 느낀 이유 없는 초라함 때문이었다. 개인의 불행과 불안은 내면에서 발생하는 화학 작용이 아닌 사회와 타인과의 관계 속에서 일어난다는 결론에 닿은 것이다. 그렇게 얻은 깨달음을 에세이로 풀어 쓴 책이 바로 『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