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년 간 독립출판으로 독자들과 깊이 호흡해온 윤두열 작가가 첫 정식 단행본 《우리 밝은 쪽으로 걷자》를 펴냈다.
그동안 알음알음 그의 글을 찾아 읽던 팬들 사이에서 “단순한 경험의 나열이 아닌, 삶의 모든 순간에서 발견하는 빛”
이라는 찬사를 받아온 그의 문장이 마침내 더 넓은 세상으로 나온 것이다.
그간 세 권의 독립출판물을 통해 마음에 콕콕 박히는 문장과 위로를 전하며 이름을 알린 저자는, 《우리 밝은 쪽으로 걷자》를 통해 더욱 깊고 정제된 시선으로 써 내려간 102편의 이야기를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