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 초보자의 눈높이에 꼭 맞춘 신개념 건강서다. 저자는 인스타그램에서 3년간 운동 웹툰 ‘캥맨툰’을 연재하며 10만 명 이상의 팔로워에게 사랑받는
‘만화 그리는 트레이너’ 캥맨(최재영). 저자는 트레이너로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운동이 어렵고 재미없다”는 회원들의 고민을 유쾌한 만화와 실용적인 정보로 풀어냈다.
이 책은 헬스장 러닝머신만 타다 돌아오는 초보자, 스트레칭이나 기구 사용이 막막한 ‘헬린이’들에게 든든한 운동 친구가 되어준다.
10분 스트레칭, 20분 상·하체 근력 운동, 20분 유산소 트레이닝으로 구성된 50분 루틴은 운동 입문자 맞춤으로 쉽게 설계됐다.
에피소드 형식의 만화, 상세한 동작 설명, 한눈에 보는 정리 페이지로 알차게 구성되어 누구나 쉽게 운동을 시작할 수 있다.
또한, 캥맨의 시연 영상을 확인할 수 있는 QR 코드가 포함되어 실용성을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