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서관 | 선단도서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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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선단도서관 2026 10월] 그림 읽어주는 도서관 <'시'로 익어가는 가을> |
| 작성일 | 2026-10-01 |
| 조회수 | 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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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읽어주는 도서관 선단북갤러리 2026
수선화 1912년. 존 윌리엄 워터하우스 Narcissusl by John William Waterhouse 그림 출처: Wikimedia Commons(개인소장)
'시'로 익어가는 가을 :가을 감성을 채워줄 시집
울지 마라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살아간다는 것은 외로움을 견디는 일이다 공연히 오지 않는 전화를 기다리지 마라 눈이 오면 눈길을 걸어가고 비가 오면 빗길을 걸어가라 갈대숲에서 가슴검은도요새도 너를 보고 있다 가끔은 하느님도 외로워서 눈물을 흘리신다 새들이 나뭇가지에 앉아 있는 것도 외로움 때문이고 네가 물가에 앉아 있는 것도 외로움 때문이다 산 그림자도 외로워서 하루에 한 번씩 마을로 내려온다 종소리도 외로워서 울려퍼진다」
-정호승,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열림원, 2019, p38.
►10월의 북큐레이션 ★일반자료실: '시'로 익어가는 가을 ---> 가을 감성을 채워줄 시집을 전시합니다.
★어린이자료실: 상상의 나라로 출발! ---> 마법과 유령, 꿈 속 세계가 펼쳐지는 상상의 문을 열어보는 도서를 전시합니다.
★특성화자료실: 오늘, 당신의 마음은 안녕한가요? ---> 10월 10일은 '세계정신건강의 날'입니다. 전시된 도서를 통해 우리의 마음을 살펴봅시다.
큐레이션 목록은 첨부파일을 확인해주세요~~
이달의 필사 추천 책은 <사소한 불행에 인생을 내어주지 마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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