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서관 | 선단도서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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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선단도서관 2026 5월] 그림 읽어주는 도서관 <슬기로운 육아생활> |
| 작성일 | 2026-05-06 |
| 조회수 | 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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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읽어주는 도서관 선단북갤러리 2026
아이의 목욕 1893년. 메리 카사트 The Child's Bath by Mary Cassatt 그림 출처: Wikimedia Commons(시카고 미술관)
슬기로운 육아생활 : 육아와 자녀 교육의 지침서
--마리아 몬테소리
여인이 무릎 위에 아이를 앉히고 작고 통통한 발을 씻기고 있습니다. 여인의 줄무늬 드레스와 단정하게 올린 머리가 생동감을 주고 아이를 감싸고 있는 손에서 아이를 향한 애정이 느껴집니다. 메리 카사트의 그림입니다. 엄마의 뱃속에서 갓 세상에 나온 아이는 혼자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가장 연약하고 가장 귀한 이 아이를 위해 먹이고 입히고 씻겨주고 재우는 육아의 과정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자아가 생긴 후엔 하나의 인격체로 교육하고, 훈육하는 일이 계속됩니다. 이 과정은 부모에게도 아이에게도 처음 겪는 일들이기에 아이와 함께 배우며 성장해간다는 마음이 중요합니다. 그 마음을 응원합니다.」
★일반자료실: 슬기로운 육아생활 ---> 부모 이용자에게 실질적인 정보 제공을 위한 육아 및 자녀 교육과 관련된 도서를 전시합니다.
★어린이자료실: 사랑하는 나의 가족 ---> 가족의 의미와 소중함을 되새길 수 있는 도서를 전시합니다.
★특성화자료실: (인류의 영원한 꿈) 무병장수 ---> 오래 건강하게 살기 위한 내용을 책을 통해 알아봅니다.
큐레이션 목록은 첨부파일을 확인해주세요~~ 일반자료실의 필사 공간도 계속됩니다. 이달의 필사 추천 책은 <작은 파티 드레스>입니다.
이어령
뜸을 들인다는 말은 밥을 지어본 사람만이 압니다 그리고 밥을 지어본 사람만이 그 맛을 압니다 밥이 다 되었어도 금세 솥뚜껑을 열어서는 안 됩니다 조금만 참는 것, 조금만 더 기다리는 것, 거기에서 인생을 참된 맛이 우러나옵니다. 아이들이 무엇을 사달라고 조를 때 뜸을 좀 들입시다 아이들이 나쁜 짓을 하더라고 뜸을 들이다가 야단을 칩시다 3분을 못 참아 30분 동안 지은 밥을 설익게 한 적은 없었는지 밥을 지을 때마다 내 아이 뜸 들이기를 조용히 생각해 봅시다.
이어령, 「헌팅턴비치에 가면 네가 있을까」, 열림원, 2022, p.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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