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는 부모의 기대보다 부모의 믿음으로 자라납니다”
우리는 왜 새로운 일 앞에서 주저하게 될까요? 잘하지 못할까 봐? 실패할까 봐? 아닙니다. 대부분의 순간, 우리는 스스로를 믿지 못하기 때문에 더 나아가지 못하고 망설이게 됩니다.
『믿는 만큼 할 수 있어요』는 전 세계에서 100만 부 넘게 판매되며 아이들이 ‘나’를 사랑하고 인정할 수 있도록 이끌었던 『지금 있는 그대로 충분해』의 후속작으로 우리 안에는 아직 다 펼쳐지지 않은 근사한 힘이 가득하다는 메시지에서 출발합니다. 전작에 이어 이 책의 번역을 맡은 김종원 작가는 잘해야만 의미 있는 존재가 되는 것이 아니라 잘할 수 있다고 믿는 마음 자체가 성장의 시작임을 특유의 따뜻하고 섬세한 언어로 풀어내며 아이와 어른 모두의 마음을 따뜻하게 두드립니다.
우리는 모두 처음부터 잘하기 위해 태어나지 않았습니다. 넘어지고 망설이면서도 다시 한번 해보려는 마음, 그 마음을 품기 위해 이 세상에 왔습니다. 잘할 수 있다고 믿는 마음은 아이에게 다시 한 걸음 내딛게 하는 용기가 되고, 스스로를 믿는 경험은 세상을 향해 마음을 여는 힘이 됩니다. 이 책은 아이에게는 평생 간직할 자기 신뢰의 씨앗을, 부모에게는 기다림을 통한 자기 성찰의 시간을 선물합니다.
[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