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홍준의 새로 쓰는 ‘화인열전’ 첫 번째 책" <나의 문화유산답사기> 시리즈의 저자 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장이 ‘새로 쓰는 화인열전’ 시리즈의 첫 번째 책.
2001년 출간된 <화인열전> 1, 2권에서 김명국, 윤두서, 조영석, 정선, 심사정, 이인상, 최북, 김홍도를 다루었던 저자는,
이후 그간 축적된 미술사학계의 새로운 연구성과들을 반영하여 수정, 증보된 ‘새로 쓰는 화인열전’ 시리즈를 계획하였다.
그리고 그 첫번째로 종래의 관념적인 산수화풍을 벗어나 우리나라 산천의 아름다움을 그리는 진경산수(眞景山水)를
개척하여 조선적인 산수화풍을 완성한 선구자로 이름 높은 겸재 정선을 선택하였다.